이것저것 알아보자

벌꿀스틱 과일과 꿀의 콜라보레이션은 처음이지?

└─┐ 2020. 11. 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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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겨울에 기침을 하면

엄마가 늘 따뜻하게 꿀물을 타 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따뜻하게 꿀 차를 마시고 푹 자고 나면

감기가 뚝 떨어졌는데요.

 

날이 추워지니까 따뜻한 꿀 차가 먹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꿀라보 허니 스틱을 알게 되었어요.

 

www.beeable.co.kr

 

↑↑ 꿀라보 공식 홈페이지 ↑↑

 

꿀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 염증제거 등에도 좋다고 해요.

특히 기관지에도 좋다고 하니까

이렇게 추워진 겨울에 꾸준히 먹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기 불편하

꾸준히 먹기 어렵잖아요.

꿀라보는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탁 뜯어먹고 버리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구요.

어르신들도 간편해서 좋아하실 것 같아요.

 

꿀라보는 15g으로 양이 넉넉한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차로 타 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양이 작으면 물에 탔을 때 아무 맛도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꿀라보는 양이 많아서 물에 타서 따뜻하게 먹어도

맛이 진해요.

 

꿀라보는 한국 양봉 협회에서 인증 받은

100% 천연 꿀만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데

, 12개월 아가한테는 꿀을 먹이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점 참고해주세요.

 

저는 이번에 꿀라보 야생화와 꿀라보 배를 먹어봤는데요.

꿀라보 야생화는 색이 진한 것처럼 맛도 진하더라구요.

 

예전에 야생화 꿀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뭔가 쿰쿰한 냄새가 나서 별루였는데

꿀라보는 그런 냄새도 없이 꿀의 진한 맛이라 맛있었어요.

 

꿀라보 배는 여름에 먹던 아이스크림 탱크보이가 생각나는 맛?

달달하고 시원하게 맛있었어요.

그렇지만 탱크보이보다 꿀이 들어가서인지

더 진한 맛이 좋았어요.

 

나중에 한번 얼려 먹어봐야겠어요.

맛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꿀라보는 부피가 작아서

가방이나 주머니 등에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험생들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꿀이 긴장도 풀어주고 스트레스 관리에도 좋아서

수험생들한테 선물로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가족, 그리고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맛있고 몸에 좋은 꿀라보 추천 드립니다~!

 

 

*위 제품을 추천하면서 비에이블로부터 경제적 대가(무료제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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