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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예시 모아봤어요

└─┐ 2017. 4.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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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샘플 예시 활용하세요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2017년의 5월이 다가왔네요. 좀있으면 6월이고, 그러면 1년의 절반이 다 지나가는 것이지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은 쉬는 날도 많고 그만큼 행사도 많은 달이지요. 아마 문자나 이메일, 또는 가정통신문 등으로 인사말을 보내야 할 경우가 많을텐데요. 오늘은 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샘플과 예시를 모아보았답니다.




5월은 날씨도 따뜻하고 아주 좋은데다가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많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이라던가

어버이날이라던가... 애초에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요 ㅎㅎ

또한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3일은 부처님 오신날,

5일은 어린이날로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있는 아주 꿀같은 달이죠.

인사말에서도 이런 내용을 자주 활용하거나

5월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예시를 들어볼까요?


따뜻함이 가득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매년 돌아오지만 맞이할 때마다 늘 새로운 기분입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이 가득한 한 달 되셨으면 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2017년의 5월을 알리는 듯합니다.

5월에는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부모님, 자녀, 스승,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달해 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기원합니다.




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다음 예시를 볼까요.

어버이날즈음에 쓰면 좋을듯한 인사말입니다.


보드라운 햇살이 가정의 달 5월을 비추는 듯합니다.

5월에는 부모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해 보세요.

바쁘게 달려오느라 늘 곁에 있는 커다란 나무의 그늘의 고마움을 잊은 것은 아닌지요.

묵묵히 우리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에게

오늘만큼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은 어린이날입니다.


5월 5일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날입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4월을 잘 매듭짓고 새로운 5월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내용이나 가족 및 가정의 안부 등을 묻고

따뜻한 이미지의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5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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