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수시등급 2016

한국해양대 수시등급 작년도 기준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의 작년 수시 등급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정시보단 수시가 대세인 요즘에 수시의 결과 추이를 따져보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기왕이면 정시보단 수시로 가는게 시간적인 면에서 이득이기도 하고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국해양대 수시등급 알아봅시다.

먼저 해사대학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균적으로 봤을 떄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남자 5:1, 여자 13: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은 16.42:1, 사회적배려대상자는 5.83:1을 나타냈습니다.

미래해양과학자 전형은 4:1, 지역인재는 9:1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단원고 특별전형이 있었는데 지원자가 없었네요. 

2016년도 한국해양대 수시등급 다시 살펴보면

해양과학기술대학에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평균적으로 약 8:1의 경쟁률을,

일반은 약 9:1,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약 4:1이었습니다.

미래해양과학자 전형은 1.67:1, 지역인재는 4.75:1이었으며

해양체육학과는 모집인원과 지원 인원이 같아 1: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공과대학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전반적으로 약 8:5: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약 3:1, 미래해양과학자는 0.33:1,

지역인재는 약 6:1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대학에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약 5.44:1, 일반 전형은 7.63:1,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약 3:1, 미래해양과학자 전형은 1:1,

지역인재는 5.38: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작년도 기준 한국해양대 수시등급 정리를 해봤는데요.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 같으니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